'전력피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하절기 전력피크 완화와 합리적 에너지 이용에 기여하는 「가스냉방 보급 확대방안」을 최근 발표했다. 가스냉방은 전기 대신 가스를 활용하여 냉기를 공급하는 설비(냉‧난방 가능)로서, 약 200평대 규모 이상의 건물에서 활용 가능하다. 가스냉방은 전기에서 가스로 냉방수요를 이전하여 하절기 전력피크를 완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16년 이후 보급이 정체되고 있다. 또한기존 가스공급시설을 활용, 수요변동에 따른 유연한 공급이 가능하므로 급격한 냉방수요 증가에 효과적 대응 용이...
"건물부문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 토론회 주요귀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부터 한국에너지공단 고재영 수요관리이사, 동국대학교 양인호 교수, 서강대학교 정시영 교수, 연세대학교 이승복 교수,한국에너지공단 이상호 부이사장, LG전자 남상철 실장, KT 이기욱 상무, 한양대학교 안용한 교수, 에너지기술연구원 조수 박사, 산업부 에너지수요관리과 이경훈 과장)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2일 서울 엘타워 골드홀에서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 방안 등을 포함하는 “국가 에너지효율 혁신전략” 마련을 위해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